화요일, 8월 26, 2008

요사이 본의 아니고 다른 사람이 만든 코드를 따라해보거나 분석하거나 답습(license, esf)하는 일들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래봐야 기껏 몇일(?)이지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만들어논 코드를 이해하고 타이핑 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소스를 분석하고, 코드를 타이핑 해보면서..
실망보단 나름 얻는것들이 더 많습니다. 타이핑하면서 내가 만들었던 코드를 수정하기도하고...
(이런 글쓰는 제주 없어라.)

코드의 사상과 철학등을 이해하게 됩니다.
아주 경험이 많은 사람이 만든 것이라던지...
자바 문법, 패턴은 훌륭한데 실무 경험이 없다든지...
코드에서 조금씩 냄세가 나기도 하지요.

물런, 개인적인 판단이기때문에.....

나의 코드에서는 어떤 냄세가 날까요?

아고.. 그냥 속으로만 판단해주세요. 내게 말해주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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