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라이선스 관리 프로그램을 만드는 중이다.
물런 예전에 허덥하게 나마 만들었던 경험이 있었으나..
다른 상용 제품에 있는 라이선스는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했고, 살짝 흉내내고픈 욕심이 생겨서, 오픈소스 라이선스 프로그램을 가져다 분석해 보고, 따라 코딩해 보았다.
음 대략 20개 미만의 클래스와 그리 많지 않다는.. 보고 있는 오픈소스가 허덥한건지... 별거 없네.
코드를 거의 복습해가며 따라해 보았다.
아, 인터페이스 난발이다.. 나중에 분명 아주 웃긴 코드가 나올거야.. 등등의 상상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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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까지..
저번에 만들었던 데몬 쓰레드가 몇개인 것 요넘도 대략 20개 클래스 미만에...
업무 분석이 잘 못되서 중요 로직을 고쳐야 한다.
동적으로 바뀌어야 할 부분에 어덥터 패턴을 써서 구현했고, 어느 정도 분리되어 있다고 느꼈것만..
결과적으로 클래스 2개를 바꿔야 한다.
커플링된 소스가 존재하는것이고..
초딩 한금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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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오픈소스 라이선스관련 코드가 잘됏다는생각이 드는 건 몰까?
코드의 품질을 평가의 기준은 무엇일까?
아뜨.. 코드 보는 안목이 짧은 한탱이~~
요새 인라인 탄다고 미쳐있더니, 바닥보이는거야?
그래도 인라인... '라이트닝10' 사려고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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