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8월 22, 2008

눈물나와~




위의기사를 본 뒤에 머리에서 기사내용이 가시질 않습니다.
죽어버린 어머니, 익히지 않는 옥수수로 연명하며 엄마를 깨웠을 아이들.

휴~

상상만 하여도 끔찍하고 끔찍하고, 눈물납니다.
올림픽 야구중계로 한창인 지금, 주변에 힘들고 어려운 이들이 없었음 좋겠습니다.
일을 할라치면 위의 내용이 생각나서 자꾸자꾸 삼천포로 빠지네요.

어제 DSDP의 client 설정을 보았으니, 오늘은 efs(?)를 살펴보고 찾아봐야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