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그동안 자주(?) 못 가본 분들을 방문했다.
그렇다고 해봐야, 몇명 되지 않지만..
게시물을 읽고 있으면, 작아진다는...
오늘은 토비님 게시물 TheSpringExperience2007 첫날을 읽으면서, 2007년 초에 계획은 spring experience를 가보는 것과 책 번역을 한 권쯤 하는것이었는데.. 영어공부부터 좀더 하고.. 말을 하던지.. -,.-;;;
어느것 하나 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유난히 일이 많아서 거의 미친 것 처럼 보낸 한해였다고 나름 위로 하지만...
끙~~~ 그건 너무 약하다는걸 내가 너무 잘 안다.
얼마 남지 않은 한해이지만, 다시 시작해야지~~
혹시 토비님 글을 읽지 못하셨으면,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저는, 다시 책상에 앉아 영어공부 내지는 컴터를 부여잡게 되네요. BCEL 아..
성의없는 QCon San Francisco 2007 후기
TheSpringExperience2007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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