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3일째, BCEL(Byte Code Engineering Library)를 보고 있다.
class파일을 조작(수정, 삭제, 추가)가능하게 해주는 거란다.
평소에 해보지 않는거라, 복잡하고 어렵다. 처음에는 개념도 잘 안잡혔다는..
아직도 마찬 가지 이지만, 역시나 생각하기에 따라 가능성이 몇 천배될 놈인건 분명하다.
이것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것들이, 자바에서 사용하는 퍼포먼스, 테스트, 프로파일러 등이고,
AspectJ와 같은 aop도 출발은 이렇다니... 물런 자바의 annotation을 이용하기도 하지만서도..
역시나 해봐야 앞단 프레임웍만 삽질하고 있는내가 좀 한심했다.
좀 의아한것은, BCEL이나 ASM 자료가 한국에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역시나 한국 IT를 대변해 주는것이 아닌가 하여.. 못내 씁쓸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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