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15, 2007

지하철 출근 중 바닥쪽을 바라보게 되었다.
흠.. 고양이 두마리가 나를 쳐다 보는게 아닌가..
그것도 날렵한 몸매와 멋진 수염을 달고 말이지...
이넘을 한번 쓰다듬어 줘야하나... 쓰다듬는다면 변태아씨 소리를 듯게 되겟지만...

ㅡ,.ㅡ;; 푸힛..
출근이 퇴근보다 더 피곤한데.. 한번 씨익하고 웃어본다.

ps)
고양이 구두 신발신은 어떤 아가씨 발이었다는..
이건참.. 한금이의 특이한 정신세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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