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time to thinking
일요일, 9월 02, 2007
저번주 새롭게 가져온 책 한권을 소개합니다
'아키텍트 이야기'란 책입니다.
이제 목차를 다 읽었을 뿐인데,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일을하다보면 참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명함을 주고 받는데, 명함에 '아키텍트'라 적혀져 있는분은 한분 본듯합니다. 나름 유명하신분이셨고, 대 선배이자, 좋은 선생님 이셨던, 겸손하셨다는 첫 인상을 가지신 분이셨는데요.
...
사실 몇년전 까지만 해도, 아키텍트가 목표인것처럼 생각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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