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9월 17, 2007

캬, 오랫만에 순성이와 고기 삼겹살 먹을 생각을 하니, 절로 배가 고프다.

예전에 쭈란이와 먹은 삼겹살이 생각나서... 그곳을 찾아봐야할것 같다.

흠, 오늘은 2인분만 먹어야지...

요사이 늘어가는 식탐으로, 저녁밥을 공기 2개씩은 먹으니.. 늘어가는 인격을 생각해 봐야겠으나,
그래도... 난 좀더 쪄야해, 하는 위로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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