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는 시골에 갔습니다.
가족과 함께 지낼수 있는 것이 일상의 기쁨 행복인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시골이 공교육은 더 잘 되어 있는듯합니다. 아이들 돌보아 주는것도 그렇고, 급식이나 시스템도요.
대신 사교육은 거의 없지요.
희찬이 몸에 좋다는 민감요법대로 끊이 물에 몸을 담그고 있는 아이들 이에요.
희성이가 혼자 들어가겟다고 해서 작은 통을 하나더 마련했지요.
저는 아버지를 도와 비닐 하우스를 만들었습니다. 광주 부모님 하우스에 비하면 아주 작은 규모지만, 안해본 일이라 몸이 아프네요. 광주 부모님께는 죄송하네요. 폼좀 나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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