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드려 인텔 80G SSD를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X200T타블렛도요.
타블렛도 확장할수가 없을 정도로 확장되어 있는 아이구요.
액보와 키보드보호까지 되어 있는 상태이고, 배터리도 4셀 8셀 둘다 있습니다.
램도 4기가 이지요. 지금으로서는 궁극의 머신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희성이가 타블렛 펜촉을 빼버리고 손으로 놋북을 몇번 쳐서인지 상태가 좋지는 못하지만...
몇년은 걱정없이 쓸수 있을듯 합니다.
회사에서 사용하고있는 데탑정도의 성능을 보이는 듯합니다. SSD를 달아줫더니 그런 느낌이 듭니다.
아아.. 이제보니 요새 jface TableViewer로 무언가 할 것이 있어서 하고 있는 데요. 감탄사 나옵니다.
멋 진넘의 자식들입니다. 감마형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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