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4월 16, 2009

RAP 근거리 미래

Eclipse나 혹은 RCP가 어떻게 발전하는지 궁금하다면 혹은 근래에 어떻게 나올것인지 궁금하다면 나는 RSA(Rational Software Architect)나 로토스 노츠??등을 찾아봅니다.

그러면 그 다음버전에 이클립스는 대부분 그렇게 변해서 나옵니다.
외형에서부터 기반 프레임웍에 해당하는 것까지 그렇습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것이 그 개발팀이 있는곳에 커미터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 그럼 RAP의 미래는 어디서 엿볼수 있을까요?
그것은 http://www.eclipse.org/rap/demos.php의 CAS PIA를 통해 어느정도는 볼수있습니다.
어느 블로거의 글에서 봣는지 모르지만 e4에서 나오는 것들에 대한 힌트가 있었는데, 그 힌트에 대한 이야기가 이 프로젝트에는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RAP E4 기대가 됩니다. 참고로 아래프로그램은 영어가 아니라 독어입니다.
RAP의 한 축을 이루는 qooxdoo도 독일에서 나왔으며, RAP커미터 중 두명은 아래 CAS Software사람입니다. EclipseSource에 속해있는 커미터는 8명입니다.



누군가가 개발하면 표준이되고, 누군가는 표준이 되는 코드를 쫒아가면 되는데...
이제 그만 쫒아가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이런것에 대해 고민하는 기업과 학교가 좀더 투자하고 이끌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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