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time to thinking
목요일, 4월 02, 2009
아주 가끔이자만, 어설픈 내가 좋을때도있다.
어설퍼서 다름 사람에게 매사에 미안하고 잘못한것 같은 나 이지만...
매일 밤 늦게까지 공부해야하고 놀때도 책봐야 겨우 겨우 비슷한 수준이 되는 내가...
아무리 고민해도 허접한 결과물만 나오는 나이지만...
좋을때도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싶네요.
가끔은 막 욕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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