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4월 23, 2009

구글을 지탱하는 기술

구글을 지탱하는 기술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흠..... .... .... .... .... .... ....
요새 저의 블로그 수정하는 재미에 빠져있네요.
저의 개인 소개를 바꾸었고, Wish list를 추가했으며, 지지자들 리스트를 추가했고(첫번째 지지자 모집중입니다), 레이블을 추가, 다른 블로거에게 친구신청을 했고............
이런기능은 블로그를 처음만들때에는 없었던 기능(?) 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런것이 이해가 됩니다.
이런 부분이 내가 구글을 사용하는 이유가 됩니다. 블로그가 계속 진화합니다. 내가 편하게 흥미를 갖도록 말이죠.
묘한 매력이랄까요?

비교를 해보자면 네이버와 다음의 카페나 이런것은 잘 살펴보진 않았지만 몇년전과 별반 달라지지 않은 서비스(?) 인듯합니다. 서비스가 진화하지 못하고 유지보수(?)하기 바쁘랄까요.

내가 관심이 없어서 인지 몰라도 말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발전하는 구글의 기존 서비스를 볼때마다, 그리고 사용할때 구글의 마법에 사로 잡혀가는 듯 합니다.

구글 빠 한금이...

태양처럼 변하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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