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time to thinking
수요일, 7월 16, 2008
Eclipse Io(?)
Eclipse Ganymede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Eclipse Io(?)를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네요.
빠르고 빠르기도 하지요? 위에 언급한 개발자는 어캐 사나 모르겟네요.
블로그 글에서도 체력을 말하는걸 보면, 슬슬 지치는듯 한데요.
일의 재미와 보람 혹은 그밖에 다른 어떤것과의 괴리일듯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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