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7월 12, 2007

지름신이 강림하는듯 합니다.

x61 타블렛을 사려고 버르고 버르고 버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x60 1709-a57을 샀습니다만....
계속 타블렛을 사고픈 마음이 가시질 않습니다.
금액적인 부분에 많은 부담이 있긴 합니다만...

내가 노트북을 살때만 해도 cpu등이 개발하는것에 약하다 생각했는데...
새로나온 x61은 개발하기에 충분할듯 합니다.

타블렛으로는, 손으로 정리해야하거나,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할때 노트북을 활용하는데, 현실 생활에 좀더 밀접하게 활용할수 있을듯 합니다.

지금 사용하는 놋북을 중고로 팔고(?), 혹은 x61타블렛과 교환해야 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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