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BIRT로 보고서를 만들고 있습니다.
무언가 자동화(?)화 해볼수 있는 꺼리가 있을까 싶어서 BIRT의 XML 소스를 프린트 했습니다.
좀 복잡한 보고서 이긴하지만 121페이지 짜리 소스가 프린트 되었습니다.
출퇴근하면서 소스코드를 보는데... 대단하고 e4의 XWT로 디자인 하는것에 대한 걱정이 어느정도는 해소 되었습니다. 물런 디자인 타임때는 복잡한 UI를 그리는 것은 여전히 개발자 입장에서는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그나저나 좀더 소스를 쳐다보면 무언가 해결책이 보일까도 싶습니다.
디자이너를 쓰지않고 손코딩으로 화면을 구성할수 있을정도까지는 봐두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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