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time to thinking
월요일, 11월 23, 2009
예전 아주 예전에 고등학교 다닐때 저는 운동을 했습니다.
그때에는 겨울에 반팔 티를 입고 다닐 정도 였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말입니다)
사부님이 지관을 새롭게 여서서 사범으로 갈일이 있었는데요.
가면서, 사부님이 저에게 한마디 하셨습니다.
현종아 너는 너의 이야기를 나에게 많이 해라.
사실 그때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오늘따라 그분의 말씀이 자꾸 생각 나네요.
휴.. 예전 지나간 그 시간이 그리울 따름입니다.
댓글 2개:
리베스
11/24/2009
음...
의미 심장한 말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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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종
11/24/2009
ㅋㅋ 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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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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