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의 '4년간 3200만원 대출자, 16년간 6884만원 갚아야'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67&newsid=20091120024306904&p=hankooki)
기사를 보고 왜이리 착찹한지.. 아침부터 방황중입니다.
4년간 납부금이 3200만원 인것도..
그 돈은 16년간 갚아가야 할 것도..
답답한 정부, 돈없어 대출 받은 학생들에게는 긴 어둠의 터널이 자리 잡은듯 합니다.
물론, 있는 사람들에게는 당연한 이야기겠습니다. 돈 없어서 대출받았고, 이자를 내야해서 5%중반이고,
고맙게도 16년간 나눠서 갚으라고 했다는 생각이요.
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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