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에게 몬가 설명하려고하면 기존에 알았다고 생각하는 많은 부분이 아리송하다
결국은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낸다. '너는 모르고 있었어'
어떤 하나의 사실에 대해 안다 라는 것과 단순히 들어봣다 라는 것의 차이는 존재한다.
사실 아는 그 것 조차도 아는 깊이에 따라 모른다가 되기도 하며, 모르는것도(?) 아는 것이 되곤한다.
불확실 성에 근건한 삶의 모든것이 얼마나 보잘것 없는지.
어제는 파키스탄에 있는 누나에게 전화를 받았다.
070이 찍힌 전화여서 처음에는 중국분들인줄 알았는데...
불확실 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확실한 몬가를 말하고 싶은 누나를 잠시나마 생각해봅니다.
드림시어터 드럼솔로~~~~~~
카페에 구인 이야기가 나주 나오는데, 대부분 급구다. -_-;;
급구다. 급구다. 급구다.
왜 급구가 되야 했을까? 왜 경력자만 뽑아야 할까?
씁쓸한대..
신입을 뽑더라도 역할에 따라 사람을 뽑는 곳이 나타나길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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