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5월 06, 2009

네이트온메신져야 안녕.

오늘 네이트온 메신저와 안녕을 고했습니다.

네이트온 메신저는 무료 문자를 보낼수 있다기에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꽁짜 문자를 사용하기위해 사용하기 시작했다가 어느새 메인 메신저가 되어있네요.

'딱 한시간만 미쳐라'라는 책을 읽으면서 달콤한 유혹인 메신저를 끊어야 겠다 싶었습니다.
담배나 술을 끊는것처럼 중독이 되어있어서 말입니다.

메신저를 Google Talk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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