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5월 22, 2009

Eclipse RCP 두번째 날 PPT

Eclipse RCP 두번째 날 PPT
몬가 허술해 보인다. -_-;; 빠진 내용이 여기저기 보이고... 아음.

목요일, 5월 21, 2009

Eclipse RCP PPT 베타

이번에 진행하게될 1일차 PPT이다. 휴... 양이 장난아니다. 설명해야할것도 상당하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혹시 스터디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http://cafe.naver.com/eclipseplugin/3158 참고해주세요.

수요일, 5월 20, 2009

Eclipse RAP Viewer에 버튼추가

오랫만에 RAP 소식입니다. 제품개발하는것도 끝이났고, 더이상 업그레이드나 특별히 요구사항도 없어서 지요. RAP를 좀더 분석해보고 고민해 보길 원하는데.. 기회가 오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름 많이 슬픈네요.

Viewer상단 오른쪽에 버튼추가하는건 딱히 특히점이 없이 잘 동작합니다.
음음, 멋진 RAP입니다. RAP~~

토요일, 5월 16, 2009

구글에러페이지가

어제 구글에러 페이지.... 가.....

난 그래도 구글을 좋아해....

빌 게츠가 들려주는 직장인들의 성공코드 10

빌 형님의 이야기라 그냥 들었다.
아무 생각없이 들었고....

한때 MS 툴을 사용하여 개발하는 분들과 어느정도 일해보다 번뜩 놀란적이 있었는데...
이건 툴이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개발자들을 MS가 둘러 놓은 울타리 안에서 편하게 사육되는 느낌이랄까 싶었어요.

어느날 서점에 갔다가 MS 출판사에서 나온 책을 집어 들었는데.. 날카로움과 집요함에 심장이 오그라 들었습니다. 스티브 맥코널 시리즈의 책들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생각을 바꾸어 먹었습니다. 사람들이 MS를 바보 취급한다고요.

구글 때문에 엠에스가 한물간 OS나 만들고 있는 그런 회사이고, 느낌에 MS도 SUN의 전처를 밟고 있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안드로이드의 위력은 지금부터 모든 지면을 차지하고 있지요.)

MS의 마지막 한수는 모가 될까 궁금하기 이를대 없네요.

하지만, 역전의 발판은 언제나 있는 것이고...

다른사람에게 몬가 설명하려고하면

다른사람에게 몬가 설명하려고하면 기존에 알았다고 생각하는 많은 부분이 아리송하다
결국은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낸다. '너는 모르고 있었어'
어떤 하나의 사실에 대해 안다 라는 것과 단순히 들어봣다 라는 것의 차이는 존재한다.
사실 아는 그 것 조차도 아는 깊이에 따라 모른다가 되기도 하며, 모르는것도(?) 아는 것이 되곤한다.

불확실 성에 근건한 삶의 모든것이 얼마나 보잘것 없는지.
어제는 파키스탄에 있는 누나에게 전화를 받았다.
070이 찍힌 전화여서 처음에는 중국분들인줄 알았는데...

불확실 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확실한 몬가를 말하고 싶은 누나를 잠시나마 생각해봅니다.

드림시어터 드럼솔로~~~~~~

카페에 구인 이야기가 나주 나오는데, 대부분 급구다. -_-;;
급구다. 급구다. 급구다.
왜 급구가 되야 했을까? 왜 경력자만 뽑아야 할까?
씁쓸한대..

신입을 뽑더라도 역할에 따라 사람을 뽑는 곳이 나타나길 소망해본다.

금요일, 5월 15, 2009

BCEL이나 BCI쪽 하시는...

나의 사이트 통계를 보면 1년전에쓴 BCEL, BCI관련된 글을 보려고 들르는 분들이 종종있습니다. 흠흠. 자료찾기가 쉽지않아 들르는 분들일텐데요.

엇그제 서점에 갓다가 '자바 가상기계, 멀티미디어 리서치 연구총서', 한국학술정보(주) 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앞부분을 보고있지만 JVM기본 개념에대해 쉽게 설명해 주고 있네요. 못 보신 분들은 반드시 필독 하시면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이제 잊혀져가는 BCEL이라 아쉽기 이를때 없네요.
이런아이가 나름 배경기술인데 말이죠. Eclipse Platform보다 더 배일에 쌓인것이죠. Eclipse Platform은 사람도 많고 자료도 나름 많구요.

BCI쪽에 탄탄한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있다면....

어떤 개기로 다시 BCI쪽을 해보고 싶네요.

수요일, 5월 13, 2009

Eclipse RCP 스터디 준비-일정

Eclipse RCP 스터디 일정이 나왔습니다.일단 생각하면 바로 바로 시작하는 이 아메바같은 급한 성격때문인지 몰라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http://cafe.naver.com/eclipseplugin/3158 에 좀더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열심히 준비해 보렵니다. 좀더 쓸만한 셈플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화요일, 5월 12, 2009

Eclipse RCP PPT 목차

우선 다음과 같이 만들어 보았습니다.

Eclipse RCP(Rich Client Platform)에 대한 PPT 목차 입니다. 만들기 시작한지는 두달 전인데 이제야....

1주차
RCP란?
Eclipse 살펴보기?
Hello RCP ?
SWT/JFACE
Perspectives
Commands and Action
Viewer
Editor
실습

2주차
RCP생명주기
Perference Pages
Dialogs and Wizards
Help
Features, Branding, and Update
Product
실습

마지막 3주차는
국제화
디버깅
테스트 등에 대해 짧게하고
파일럿을 진행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것말고도 해야할게 정말 많은 것이지만, 여기까지하면 초기 진입하는 어려움은 일단 없을 거라 여겨지네요.

접수는 http://cafe.naver.com/eclipseplugin/3158 에서 받고있습니다.

라이센스검증

제품에서 잘 사용하던 라이센스가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지난 9개월동안 잘 사용하였고, 고객에게 수십 카피 팔았으며, 내부테스트까지 수백 번 이상 만들어서 어느정도 검증되었는데 말입니다.
미국에도 팔아서 잘 동작하는데요.

그것도, 화면 UI에서는 권한과 시간이 정상으로 보이는데, 엔진에서 오류를 낸다고 하는군요.

문제가 되는 시스템은 EverRun VM Windows 2003 server 영문 이었습니다.
VM을 가져와서 디버깅 해보는 중에 시간이 문제가 된다는것을 확인했습니다.

우리 시간보다 6시간 정도 늦어서 나는 문제였습니다. 즉, 라이선스 검증로직은 시작시간 종료시간을 검사하는데, 로컬시스템에서 만들던 시간과 검사할 대상이 되는 시스템의 TimeZone이 틀려서 나는 문제였습니다. 한국시간보다 미국 LA는 12시간정도 늦는(?) 그런 경우이지요.

미국에 나갓던 라이선스는 엔지니어가 미국에 출발하기 전에 미리 만들어서 문제가 나타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금요일, 5월 08, 2009

Eclipse - a tale of two VMs (and many classloaders)

Eclipse - a tale of two VMs (and many classloaders)
제목으로 올라온 기사인데, RCP에서 클래스로딩 메카니즘을 설명한 문서네요.

RCP처음 하시는 분들이 제일 막히고 이해 안되시는 부분 일텐데,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엔진(?) 만드는데에도 좋은 모델이 될듯해서, 더욱 흥미 롭네요.


http://www.eclipsezone.com/articles/eclipse-vms/

수요일, 5월 06, 2009

네이트온메신져야 안녕.

오늘 네이트온 메신저와 안녕을 고했습니다.

네이트온 메신저는 무료 문자를 보낼수 있다기에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꽁짜 문자를 사용하기위해 사용하기 시작했다가 어느새 메인 메신저가 되어있네요.

'딱 한시간만 미쳐라'라는 책을 읽으면서 달콤한 유혹인 메신저를 끊어야 겠다 싶었습니다.
담배나 술을 끊는것처럼 중독이 되어있어서 말입니다.

메신저를 Google Talk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