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0월 10, 2008

Suse 10.4와 Ubuntu 8.04를 vmware에 인스톨 해보았다.
사실은 골수 window사용자 이므로 나의 이런 시도는 대단히 이상한것이기도하다.

어느정도 맥킨토시의 영향이라면 영향이다.

좀 특이한것은 맥킨토시보다 위의 두개가 더 편하다. --;;
더 빠르다(?). 좀더 다양하다. ????

그러면서 iPhone의 위력에 놀랏는데,
결국은, 내가 맥킨토시를 구입하게 된 배경은 iPhone 이었고...

맥과 리눅스 중에 기업을 상대로 파급력이 있는 것은 무엇인가?
맥과 리눅스 중에 일반인을 상대로 파급력이 있는 것은 무엇인가?

어느것이 생각에 더 가망성이 있어 보이는가?

앞으로 맥이 일반인 사용자 층을 넓혀가겟다고 나름 예상을 해보았는데..
(이건 순전히 iPhone때문에..)
생각을 고쳐먹어야할지도 모르겟다. 마켓팅을 고려한다면야.. 맥이 짱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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