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0월 10, 2008

이번주에는 새벽 3시쯤에서 잠을 자서인지.. 회사에서 너무 피곤하다.

예전(?)에는 3시에 자던 4시에 자던 시간은 그리중요하지 않았(?)는데....

나이를 먹어감이 확실한듯..
아님, 긴장이 풀겻나...

전자에 조금더 마음이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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