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가 태어나고 오랫(?)만에 회사에 출근했다.
잠온다.
잠온다.
잠온다.
잠온다.
마지막 퇴근할때 만들다 프로그램은 암호 비스므리하고..
별 의욕또한 들지 않는데...
잠온다.
월요일, 10월 27, 2008
월요일, 10월 20, 2008
Eclipse 3.4 JAVA Export Wizard
일요일, 10월 19, 2008
월요일, 10월 13, 2008
일요일, 10월 12, 2008
금요일, 10월 10, 2008
Suse 10.4와 Ubuntu 8.04를 vmware에 인스톨 해보았다.
사실은 골수 window사용자 이므로 나의 이런 시도는 대단히 이상한것이기도하다.
어느정도 맥킨토시의 영향이라면 영향이다.
좀 특이한것은 맥킨토시보다 위의 두개가 더 편하다. --;;
더 빠르다(?). 좀더 다양하다. ????
그러면서 iPhone의 위력에 놀랏는데,
결국은, 내가 맥킨토시를 구입하게 된 배경은 iPhone 이었고...
맥과 리눅스 중에 기업을 상대로 파급력이 있는 것은 무엇인가?
맥과 리눅스 중에 일반인을 상대로 파급력이 있는 것은 무엇인가?
어느것이 생각에 더 가망성이 있어 보이는가?
앞으로 맥이 일반인 사용자 층을 넓혀가겟다고 나름 예상을 해보았는데..
(이건 순전히 iPhone때문에..)
생각을 고쳐먹어야할지도 모르겟다. 마켓팅을 고려한다면야.. 맥이 짱일지도..
사실은 골수 window사용자 이므로 나의 이런 시도는 대단히 이상한것이기도하다.
어느정도 맥킨토시의 영향이라면 영향이다.
좀 특이한것은 맥킨토시보다 위의 두개가 더 편하다. --;;
더 빠르다(?). 좀더 다양하다. ????
그러면서 iPhone의 위력에 놀랏는데,
결국은, 내가 맥킨토시를 구입하게 된 배경은 iPhone 이었고...
맥과 리눅스 중에 기업을 상대로 파급력이 있는 것은 무엇인가?
맥과 리눅스 중에 일반인을 상대로 파급력이 있는 것은 무엇인가?
어느것이 생각에 더 가망성이 있어 보이는가?
앞으로 맥이 일반인 사용자 층을 넓혀가겟다고 나름 예상을 해보았는데..
(이건 순전히 iPhone때문에..)
생각을 고쳐먹어야할지도 모르겟다. 마켓팅을 고려한다면야.. 맥이 짱일지도..
목요일, 10월 09, 2008
화요일, 10월 07, 2008
휴, 아침 황금시간에, 딴짖 아닌 딴짖을 하고 돌아다녓다.
주변의 눈치에 아랑곳 하지 않고, 즐겨 찾기를 해놓은 블로거들을 찾아다녓다는...
솔직히 일도 잘 안되고, 그래서 모...
요사이 회사에 비치된 각종 교양서들을 읽기 시작했는데..
어제도 '화(angry)'라는 책을 읽다가, 환율이 미친듯이 1300을 돌파하는것을 보면서, 나 또한 패닉 상태...
크게는 이 나라가 어캐 갈려나 싶고, 나는 어캐 반응해야 하나 싶었다.
몇 개월전 경제전망시 환율이 950원대를 하고 있었으니, 대략 1달러에 350이 오른것.
'유로화'를 구매하세요. 라는 분명한 글이 달린 아주 논리정연한 글을 읽고 넘어가 버렷다.
그리고 그 글을 읽고 난 다음에 '예금'과 '적금'을 들어 버렷으니...
아주 작은 기회라면 기회인데.. 바보 같은 짖을...
이 나라는 어떻게 될까?
주변의 눈치에 아랑곳 하지 않고, 즐겨 찾기를 해놓은 블로거들을 찾아다녓다는...
솔직히 일도 잘 안되고, 그래서 모...
요사이 회사에 비치된 각종 교양서들을 읽기 시작했는데..
어제도 '화(angry)'라는 책을 읽다가, 환율이 미친듯이 1300을 돌파하는것을 보면서, 나 또한 패닉 상태...
크게는 이 나라가 어캐 갈려나 싶고, 나는 어캐 반응해야 하나 싶었다.
몇 개월전 경제전망시 환율이 950원대를 하고 있었으니, 대략 1달러에 350이 오른것.
'유로화'를 구매하세요. 라는 분명한 글이 달린 아주 논리정연한 글을 읽고 넘어가 버렷다.
그리고 그 글을 읽고 난 다음에 '예금'과 '적금'을 들어 버렷으니...
아주 작은 기회라면 기회인데.. 바보 같은 짖을...
이 나라는 어떻게 될까?
금요일, 10월 03, 2008
목요일, 10월 02, 2008
네이트온으로 친구 신청이 들어왔다.
학생이시고, 질문이 있으시다며, 친구 신청하신다.
메신저로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 질문하러 찾아온다고 하신다.
설마하면서, 배짱으로 오시라. 오시기전에 연락하고 오시면 언제든지 오케이다.
꽁짜는 없으니, 각오하고 오셔야 한다고 단단히 협박했다.
설마 설마했는데... 찾아오신댄다. -..-;;;;;;;;;
그리고 진짜로 책과 노트북 들고 왔다. 0_0;;;
저녁도 거른채 질문과 답변이....
10시30분에 편의점에서 라면으로 저녁을 먹었다. 적당히 끊고 저녁을 사드려야 했는데...
흠흠.. 욕먹을 간지..
허덥한 나에게 이렇게 라도 오시니 작은 도움이 되셨음 좋겠다는..
그리고 뇽님의 그 열정이라면 무슨일 무슨 선택을 해도 다 잘될거라 생각해 봅니다.
학생이시고, 질문이 있으시다며, 친구 신청하신다.
메신저로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 질문하러 찾아온다고 하신다.
설마하면서, 배짱으로 오시라. 오시기전에 연락하고 오시면 언제든지 오케이다.
꽁짜는 없으니, 각오하고 오셔야 한다고 단단히 협박했다.
설마 설마했는데... 찾아오신댄다. -..-;;;;;;;;;
그리고 진짜로 책과 노트북 들고 왔다. 0_0;;;
저녁도 거른채 질문과 답변이....
10시30분에 편의점에서 라면으로 저녁을 먹었다. 적당히 끊고 저녁을 사드려야 했는데...
흠흠.. 욕먹을 간지..
허덥한 나에게 이렇게 라도 오시니 작은 도움이 되셨음 좋겠다는..
그리고 뇽님의 그 열정이라면 무슨일 무슨 선택을 해도 다 잘될거라 생각해 봅니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