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이 거의 마무리 되어 제품의 '라이센스', '제품에대하여'를 작성해야 합니다.
그러다 이런 이야기에 대해 잼이있게 읽었던 알탱이 알집의 제품에 대하여를 읽고 있습니다.
몇년전에 읽었을때는 그냥 재미있기만 했는데, 지금은 몬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베타버전에 대하여도 그렇고, 무료 라이센스에 대한 이야기도 그렇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을 빌드하는 것은 어렵긴 어려운 모양 입니다.
이런 일을 할때마다 좀더 노력해야지 하지만, 천천히 편안함을 추구하고 싶습니다.
사실 경제적인 부분과 어느정도 나의 시간이 보장된다면 다시한번 힘을 내보고 싶기는 합니다.
살짝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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