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time to thinking
일요일, 4월 06, 2008
아주 가끔 삶에 대해 감사하고 희열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곳에서의 환대 혹은 나에대한 지지는 내가 살고있는것에 대한 감사와 힘이 되는듯 합니다.
사실 내가 한 일이 전혀 없는대도, 그냥 퍼 주시는 분들을 볼때마다.. 기쁨인데요.
나도 누군가에게 이런 기쁨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주 그런 이벤트가 두건 아니 세건 있었습니다.
몇달동안 있어야할 이벤트가 연속이라니.. 2008년 한해동안은 어떡하죠?
내 행운을 돌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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