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영문판 원도우 비스타를 설치했습니다.
오호.. 소문만큼 무섭거나 어렵지 않네요.
사용하는 놋북 사양이 좋아서 인지 속도도 괸찮고 좋습니다.
염려 했던 오라클 클라이언트도 잘 인스톨 되고요.
의외로 두꺼비(토드 8.0)가 문제가 되서, 8.6으로 인스톨 하니 잘 되네요.
이클립스나 마이 이클립스도 잘 인스톨 되구요.
알려진 바대로 스크롤 훨이 잘 안먹습니다. 계속 사용하다가 안되니.. 답답하네요.
개인적이지만, 비스타의 인터페이스나 편의성이 xp보다 더 뛰어 납니다.
손을 한번이라도 덜 가게 해주거든요.
다만 ipx 가튼 프로토콜을이 없네요. xp는 기본이어서 사람들이랑 스타같은 게임을 했는데...
컹...
회사에서 사용하는 보안프로그램이 먹지 않아서 인터넷 사용하는데 문제가 있구요.
몇일더 사용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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