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24, 2011

스터디에..

저번주에 이클립스 Plugins and RCP 카페에 스터디에관한 공지를 올렸고(http://cafe.naver.com/eclipseplugi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910&) 그리고 그 결과로 http://cafe.naver.com/eclipseplugin/4926 두번째 공지를 올리게 되었지요.

OSGi, E4 아이들은 두고 두고 사골을 만들수 있는 아이들 입니다. OSGi는 서버쪽 기반 프레임웍을 만들라 치면 기본 베이스가 되어줄 최고의 아이 일 것이고, e4는 이름에서도 오로라를 뿜는 Eclipse 4.0이라.. 이클립스 3.x의 종말과 함께 차세대 얼굴 마담을 해줄 아이입니다.

e4의 모양은 어떻게 보면 개발툴의 미래이고 자바 어플리케이션의 미래를 엿볼수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사실 e4의 미래를 고민하는 분들의 글도 볼수 있습니다만) 향후 복잡한 개발환경 준비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클라우드라는 구름때와 함께 스마트 폰등이 이미 우리의 생활을 바꾸어 놓았듯이 e4가 날갯짖을 할때 쯤이면 개발자로서 중요한 기로에 서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분들은 지금처럼 로컬에 자바와 이클립스를 설치하고 톰캣등을 설치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개발이라는 것의 패턴이 바뀌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e4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고, 현재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말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