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불안한 알바 생활을 접기로 하고, 직장을 구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지고있는 스킬 셋이 필요한 분들 연락좀요. 헤헤>
모니 모니 해도 가족이 모여사는 것이 행복인듯 합니다.
희찬이는 시골에 있는 동안 몸이 어느 정도 치료가 된듯합니다. 물런 좋다는 한약을 무리해서 먹였지요. 여름철이어서 괸찮은지도 모릅니다만...
반년 넘게 자취(?)를 하고 있는데... 떨어져서 사는것 보통 힘든것이 아니네요.
눈꽃님에게 정보를 받아서 블렉 초코베리를 조금씩 찾아보고있습니다.
어디 한켠에 이 아이들을 조금씩만이라도 키워볼까도 싶구요.
이력서 던져주세요~ 나중에는 연봉자료도 필요하다네요.
답글삭제근데 여긴 비밀 댓글이 안되나요? ㅋ
어랏, 댓글 언제 지우셨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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