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월 20, 2009

할베의 글.
아마도 진짜 가짜 중요하겟으나(?)..

전에도 여러차례 얘기했지만 외국어 공부 열심히 하는데 특히 영어로 논리구사 하는
연습 많이해. 이젠 회화는 기본이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단문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분량을 늘여나가는 연습을 매주 마다 토픽을 하나씩
정해놓고 해.

영어는 혀잘굴리고 그래머 완벽하게 하는 것 이상으로 논리정연한 표현력이 중요해.
한마디로 맥을 탁탁 짚어서 표현하는 연습...그게 중요해. 그리고 이 연습은 단순히 영어만의 연습이라고는 생각하지 마. 국어의 연습도 함꼐 하게 되느거지. 한마디로 자신의 뇌를 논리를 정연히 구사할 수 있는 길을 트는 연습이고 이게 언어로 표출되는게 국어든 영어든 아님 다른 2,3의 외국어든 그런게 되게하는거지. 이거 굉장히 중요한 말이거든? 흘려듣지 말고.

댓글 2개:

  1. 할베가 누군지 모르겠으나 맞는 말이네요. 그래서 경영대학원 영어시험은 GMAT을 보는데, 완전 논리와 전투인것 만 봐도...

    열심히 사시는군요.

    답글삭제
  2. 할베는 미네르바 할베 입니다.
    지금 잡혀있는 다른분이시구요.
    누가 진짜인지는 본인만 알겠지만 말이죠.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