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월 21, 2009

어제 용산에서 있었던 일 때문에.. 오늘도 아침부터 뉴스를 찾아 헤멘다.

죽은분들은 누굴까?
왜 죽어야 했을까?
죽을때 아팟을까? 등의 바보같은 질문만 내게 남기고...

명박정권에...
가끔씩 가는 곳과 어제 용산에서 벌여졌던 일은 다른 나라 일처럼 멀게만 느껴진다.
한쪽에서는 웃음과 즐거움 얻음이 있다면,
다른 한쪽에서는 절망과 두려움 공포, 나가서는 죽음뿐인...

왜 그래야 할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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