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2월 22, 2008

저번 한주동안 다른 몇개월간의 패턴을 깨버려서 인지...

지난 몇 개월 동안 어떻게 살았나 싶은 의구심이 든다.
그리고, 그 일주일동안의 시간이 4개월시간을 깨버린것도 또한 궁금하고,
사람이 이렇게 빨리 변할수 있다는 것 또한 궁금하다.

여기저기 흐트져있는 책들이 좀 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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