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1월 17, 2005

KBS ?PD의 자살 소식이 들려온다.
아이 엄마가 딸아이를 보험금 때문에 죽이는 일도,

이해 되는 상황들, 아품이 있는 이야기들

나름대로 스트레스가 많은가 봅니다.
직장, 앞날, 사랑하는 묵이 찬이, 부모님 가족 형제들, 동료들

나답지 못한 나인것 갖아 힘이 됩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의 말씀안에 좀더 살고 싶습니다.
나에게 맡겨주신 아름다운 묵이와 찬이와 좀더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직장도 더욱 그렇습니다.

이 시대를 사는 분들과 이 글을 읽는 분들과 함께 화이팅 하고 싶습니다.
Brabo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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