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1월 01, 2005


요새 이직을 고민하고있습니다.음, 횟수가 거듭될수록 게을러지는것이 어쩔수 없나 봅니다.3년정도 되가는 직장을 옮기는 것도 부담스럽고 새롭게 찾아야될 직장 또한 부담스럽네요.
횟수가 갈수록, 느는것은 잡기술 만 있는 것 갖습니다.이건 내가 누구보다 잘 할수 있다거나 이 부분은 자신있어 할만한것도 별로 없는것 갖습니다.아고, 매일 놀았다고는 오해 마십시오. 그래도 지금까지 많은 노력을 하였답니다.그래도 그림도 그리고, 표도 작성 할 수 있습니다.RMI, SOCKET, SWING, FrameWork.. 등의 물도 먹어 봤습니다.
이번에 옮길 회사는 9-6이 어느 정도 지켜지는 체계(?)인 회사를 찾아볼까 합니다.아님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9-9도 가능 할 것 갖습니다.
요사이 구직을 하면서 중딩때부터 나를 더없이 괴롭히는 영어가 나를 괴롭힙니다.머리도 예전만 못하구요.
전체적인 전환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어째 그러는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자신감 있어지고 해야할테데, 반대인것 갖으네요.
얼마 안남은 프로젝트가 끝나면 좀 쉴수 있겠지요.이번 가을에는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길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 위 그림은 아래 보고서의 schem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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