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13, 2011

몇일째 고민해 보지만 답이 없는 듯 합니다.

한번 풀려버린 마음을 진정 시키는 것 또한 버겁습니다.

나에게 대답해야 할 답이 없습니다.

나도 가장, 아버지 이기전에 이기적인 사람이고 나입니다.

댓글 3개:

  1. ...힘든 시간을 보내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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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늘 절대적인 존재에 의존적이며, 가장의 역할은 절대적인 존재에 의해 능력과 지혜를 얻지 않으면 이기적일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강사로서도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순장님의 수고를 주님께서 기억해 주실 겁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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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oldman : 가정사는 역시 힘드네요. 모 어떻든간에 힘드네요.
    @CCC staff : 지금은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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