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코드 설계(?)의 기본의 기본은 로깅 인듯합니다.
로깅관련 기능을 소홀히(디버깅하기 위한 로그는 나오므로)하고 넘어가고,
나중에는 다른곳(?)에서 만들었던 로그를 가져다 쓰려했더니 불라 불라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사실 불라불라 문제라기 보다는 내 입에 맞지않는 혹은 용도에 맞지않는것이지요.
그나마 좀 낳은것은 전체가 일관되게 다 적용되어 있어서 부모가되는 혹은 부모의부모만 수정하고 적당하게 인터페이스를 만들어서 끼워주면 될듯해서 위로(?)가 되어집니다.
어디서 본 코드 설계에대한 기본 원칙이 있는 듯한데, 저도 그런 비슷한 것을 만들어 놓고
일할때 체크리스트 처럼 하나씩 점검해야하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너무 구조화시키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몸으로 깨지면서 배우는게 최고인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