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time to thinking
월요일, 12월 06, 2010
희찬이 생일
오늘은 희찬이 생일입니다.
초딩 3학년이고, 이제는 저를 제법 귀찮아 합니다. 나보다는 친구들이 더 좋아지나 봅니다.
후쿠선장은 역시 짱 무섭습니다.
로봇도 만들고
전시회도 구경가지요
아가때 입던 우주복도 입고, 어릴때를 추억하기도 하구요.(희성이도 사용했지요)
이제는 고래 처럼 입도 벌리죠.
나이 먹고 자라가는 만큼 세상을 좀더 재미있고, 활기차게 만들어 주렴.
아들아 사랑해, 생일 축하한다.
(엄마가 선물주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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