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1월 01, 2010

청소, 빨래, 설거지

오랫만에 집 청소와 빨래 설거지등 미뤄두었던 것들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청소(?)도 하고, 미뤄두었던 업데이트며, 테스트해보고싶었던 팩키지들도 받고 실행도 해보구요.

그리고 음악들으면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모처럼 만에 여유(?)가 좋네요.  사실계속 바쁘면 좋겠습니다.  

진정 공부는 혼자 집에서 궁상떠는것이 아닌것을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현실에서 부딧히는 것을 해결해 가려고 공부 혹은 투기하는것이 진정 공부인듯 합니다.

책 보거나 인터넷 자료로 조금씩 해보는것은, 메뉴얼 대로 따라 하는것은 그냥 피상 적인공부인듯해요. 내안에 진정 남기 힘든듯합니다.

예전에 책을 3번씩 읽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양팀장님 알려주신 방법인데..
첫번째는 그냥 소설 읽는것처럼 쭈욱 읽고
두번째는 연필로 줄쳐가며 읽습니다(물런 자 사용합니다. 기억해야할 곳에 포스트잇 붙이구요)
세번째는 형광팬등으로 밑줄 긋고, 중요한 곳에는 요약 하는 방법입니다.

요즘은 이렇게 잘 못하고 잘해봐야 두번 정도 읽습니다만... 

RS-1 이넘을 꼭 사고 싶네요. 엠프랑요. 물런 SR80도 좋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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