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월 29, 2009

top 10 mstakes in eclipse plug in

http://blog.eclipse-tips.com/2009/01/top-10-mistakes-in-eclipse-plug-in.html글중에..

흠,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보이고...

(10) Not reading the JavaDoc

(9) Forgetting to add a default constructor

(8) Not decomposing into different plugins

(7) Using "internal" code

(6) Directly setting the classpath

(5) Ignoring build.properties

(4) Empty dispose method

(3) Not honoring monitor.isCanceled()

(2) Blindly contributing to everywhere

(1) Executing a long running operation in Display thread

수요일, 1월 28, 2009

SWT/JFace에서 사용하게 될 pt를 만드는 중이다.
나름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만들고 있는 중이고, JFace에서 부분을 만드는 중이다.

벌써 몇 년간 개발해온 이 구조를 처음 보는것 마냥 어렵다. -_-;;
들으시는 분들에게 나름 좋은시간이 되려면, 설명하는 내가 바로 알고 있어야 하는데...

이 문제의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 보는데, 역시나 예전에 awt, swing을 해와서 인지..
jface부분을 제대로 보지 않고 바로 rcp부분으로 넘어간 부분이 큰 듯하다.

흠냐, 나의 이 문제를 왜 이제야 발견했고, 또한 지금까지 개발은 어캐 해 왔는지
이런 나의태도는 문제다. -_-;;
또 어떤 부분을 이렇게 얼렁뚱땅 넘어갔을까?

일요일, 1월 25, 2009

그러니까, 아주 오랫만에 학교졸업 앨범을 꺼내 보았다.

아 풋풋한 얼굴들 하며, 함께 찍은 사진들 중에는 나를 잘 찾지 못하겟다.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 당연하지도 모르겟고...

예전 사진을 볼때마다, 왜 이리 후회되는 일이 많은지...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일과, 되돌아 가고 싶지 않은 일인듯..

나이를 먹어감에 예전의 20대 초반의 풋풋함으로 돌아가도 좋으련만...

지금을 살아가는 나는 나중에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까?
10년 정도 지난 다음에 오늘의 오늘도 같은 상황일까?

... 배고프네.. 자야겟어..

오늘은 1주차 pt를 완성했고.. 내일부터는 2주차를 시작해 보아야지

수요일, 1월 21, 2009

어제 용산에서 있었던 일 때문에.. 오늘도 아침부터 뉴스를 찾아 헤멘다.

죽은분들은 누굴까?
왜 죽어야 했을까?
죽을때 아팟을까? 등의 바보같은 질문만 내게 남기고...

명박정권에...
가끔씩 가는 곳과 어제 용산에서 벌여졌던 일은 다른 나라 일처럼 멀게만 느껴진다.
한쪽에서는 웃음과 즐거움 얻음이 있다면,
다른 한쪽에서는 절망과 두려움 공포, 나가서는 죽음뿐인...

왜 그래야 할까싶다.

SWT/JFace 교육

SWT/JFace Study게시판이 스터디/소모임쪽에 생겼습니다.

자자 관심 많이 가져주시고, 화이팅해주세요.
2월7일 오후1시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장소는 맨택(3호선 매봉역)에서 진행 될 예정입니다.
참여 인원은 13명입니다.

장소가 좀 비좁을 듯 하지만, 최선이라 생각해 보렵니다.



1주차 목차는
- ?: javanese님(허락 못 받았지만... 받을수 있을것으로 굳게.. 믿쉽니다.)
- SWT는?
- Hello World 예제
- SWT 주요 Package 소개
- Dialog 소개
- Widget 소개
- Event 소개
- Layout 소개
- SWT Designer 소개
- 팀 만들기
- 실습

2주차 목차는
- 자수님(plugin 개발)
- JFace는?
- Hello World 예제
- JFace 주요 Package 소개
- Viewer 소개
- Action과 Contribute 소개
- Image와 Font Registry 소개
- Dialog와 Wizard소개
- 팀 회의
- 실습

3주차 목차는
- ?: 침묵님
- 국제화
- 패키징/배포
- 팀회의

4주차 목차는
- ?: 까꿍님
- 조별발표

화요일, 1월 20, 2009

할베의 글.
아마도 진짜 가짜 중요하겟으나(?)..

전에도 여러차례 얘기했지만 외국어 공부 열심히 하는데 특히 영어로 논리구사 하는
연습 많이해. 이젠 회화는 기본이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단문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분량을 늘여나가는 연습을 매주 마다 토픽을 하나씩
정해놓고 해.

영어는 혀잘굴리고 그래머 완벽하게 하는 것 이상으로 논리정연한 표현력이 중요해.
한마디로 맥을 탁탁 짚어서 표현하는 연습...그게 중요해. 그리고 이 연습은 단순히 영어만의 연습이라고는 생각하지 마. 국어의 연습도 함꼐 하게 되느거지. 한마디로 자신의 뇌를 논리를 정연히 구사할 수 있는 길을 트는 연습이고 이게 언어로 표출되는게 국어든 영어든 아님 다른 2,3의 외국어든 그런게 되게하는거지. 이거 굉장히 중요한 말이거든? 흘려듣지 말고.

목요일, 1월 15, 2009

요새 새롭게 구매한 책들을 적어보아야겟다.

- 코드컴플릿 2
- 이클립스 SWT
- 톰켓최종분석
- 자바병렬프로그래밍
- 나쁜사마리아인
- 할베의 책
- 셜록홈즈 탐정소설(영어)

노트북 구매, 노트북 악세사리 구매, 영어학원등록, 영어학원

어느때보다 긴장하고 일하며 시간을 아껴야 할 때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지켜야 할것들을 위해서...

월요일, 1월 12, 2009

드디어 일을 저질럿다.

http://cafe.naver.com/eclipseplugin/2875
강좌형식의 스터디를 진행해 보려고한다.

하나를 너무 오래(?) 하다보면 잊어버린 기본기와 무료함 혹은 나누며 사는것에 대해 나를 다시 일깨워 줄거라 생각한다.
내가 살면서 다른 누군가에게 배품을 배푸는 방식이기도 하다.

열심히 준비(?) 할것이고,
참여하는 본래의 목적에 맞게 잘 되었으면 좋겟다.

카페에 있는 전문
안녕하세요.

한금이 조현종입니다.
'
Eclipse platform으로 밥먹고 산지 이제 만 3년(?)이 되어 가는듯 합니다.

eclipse 2.0를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eclipse 매력이 빠져서 정말 허접한 rcp를 처음 만들었던듯 합니다.

2009년에는 작은 강좌를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SWT/Jface 1개월 과정과정, RCP 1개월 과정을 해보려고 합니다.

철저히 실습 중심의 과정이 될 것입니다.
토요일 6시간씩 4주 과정이 되겠습니다.
1,2,3번째 주는 이론 4시간 실습 2시간으로 진행됩니다.
나머지 4번째 주는 조를 이루어 그동안 만든것을 발표하는 것으로 세션을 진행 할까 합니다.

금액은 민토,토즈 사용료 정도 입니다.(장소를 대여해 주실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상 인원은 10명 내로 해서 3팀을 만드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기준은 java를 어느정도 능숙하게 사용하는 상태에서 SWT/Jface, rcp를 배우고자 하시는 분을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아주 기초적인 부분을 할 것이기에 기존에 하시는 분들은 배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작은 2월 첫번째 주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참여 원하시는 분은
이름/이메일/전화번호
를 hangum@gmail.com 으로 메일 주세요.
'

목요일, 1월 08, 2009

Eclipse 기본이 되는 몇가지 개념을 잡아가는 듯 하다.
이제야 말이다. 사실 예전에도 많이 보아 왔고, 봤으며, 개발 했으며 알았을지도 모르겟다.

허나, 다시 보는데, 역시나 잘 못 알고 있었는지..

Workbench와 WorkbenchUI의 다른 점은?
혹은
WorkbenchAdvisor 와 WorkbenchAdvisorWindow의 다른 점은?

역시 개발적인 것과 용어 적인 것 개념적인게 섞여서 질문이 나오면 대답하기 여간 어렵다.

깊이있는 이해를 하지 못한것이 아니라,
초보적인 이해를 하지 못한것이다.

우리가 잘 쓰는 이클립스라는 공룡 앞에서 최소한 Workbench의 정의라도 알아둬야 할듯 하다.

월요일, 1월 05, 2009

예전에 현준이가 준 드럼 노래를 듣고있다.
이런 음악을 들으면 스트래스가 풀리는듯하다.

감기와 감기약, 잠, 오한, 영어, 와 싸웠는데... 음악들으니 쉼을 얻는듯하다.

이넘은 잘 지내고는 있는지...

일요일, 1월 04, 2009

그디어 x61s 7675-a29를 입양해 왔다.
비스타 64비트 울티메이트로 인스톨을 다시했고, 램 4기가를 주문한 상태

감기 몸살로 하루종일 몽롱하다.
감기약에 강력한 수면제가 든 것이라 생각해 보지만, 다시 생각해보는데... 감기때문에..

정철학원에 온라인 강의도 등록했고, 새롭게 산 책들도 있다.
카페에서 swt/jface, rcp이런 강의(?) 준비도 해야겟는데...

잠이 무작정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