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다녀올때는.. 조심해야겟습니다.
특히 반바지나 치마(?)를 입었을경우.. 대략 낭패를 당하기..
출근하는데.. 긴 쌩머리 짧은 치마에 멋진 아가씨가 걸어가는 폼이 영 불편해 보였습니다.
절뚝거리고.. 난간을 잡고 내려가려고 하는듯해서... 쳐다보게 되었습니다.
종아리와 허벅지 부분이 모양(?)이 남아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캬캬캬캬 웃게 되었습니다.
아마 화장실에 너무(?)오래 앉아 있어서 그랬나 보다고 추측을 해봅니다.
흠.. 돌코렉스를 드셔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