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time to thinking
목요일, 3월 02, 2006
나에대한 냉정한 분석이 필요한데...
객관적이기 힘들기에 어떠해야할지 모르겠다.
항상 나의 아푼부분을 찔러대는 학교의 졸업장이 문제인가?
내가 자부심을 가지고 싶어했던 나의 기술이 그런한가?
나의 인격이,
대인관계가
이런 것들이 문제일까?
성경에서 나오는 가난한 마음이 어떤 마음일까?
나의 나됨으로 돌아가고 프다.
아무래도, 나를 알아가는 탐험속으로... 들어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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