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17, 2005

구직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음냐, 뭐
새로 다닐 곳은 회사나 나나 나나 회사나 서로가 발전할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이런 결정해야 할 때가 오면 아직도 어린 나를 발견하는것 갖아 나에게 아쉽습니다.
무엇인가 미숙하고 자신없어 하는 나인것 갖아서 입니다.
딴짖하고 논 댓가 일수도 있습니다. ㅎㅎ

아참, 이번에는 연구 개발하는 곳으로 옮겨 볼까 해서, 그런쪽에 이력서를 오늘부터 내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도 요사이 인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군요.

칼립소라는 넘을 보면서 이런 전런 것들 많이 느끼게 되고,
일하는 나 자신에대해서도 부족함을 느낍니다.

참 이상한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나에게 자신이 없네요.
사실 2년전만해도 자신이 넘쳤는데, 2년 지난 지금은 오히려 자신이 없어요.
2년전보다는 잘 할수 있을것 갖은데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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