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8월 24, 2005

어느때고 나의 생각들을 정리할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다.

너무 많은 이벤트와 다양한 일들 황당한 일들을 격고,
하루에도 몇번씩 개발이라는 공통점을 가진채

C#과 java를 혹은 swing과 서버프로그램을 오가면 작업을 하다보니
머리의 한계라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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