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time to thinking
토요일, 3월 25, 2017
매번 이지만 산이나 강은 항상 앞에 있는듯 합니다.
넘어야 하고, 올라야 하는 것인가도 싶고..
넘어야 하는 자리, 올라야 하는 곳에서 심심한 척 하며 살아가는 것도 좋겠다도 싶네요.
하기야 산이라면 다 같은 산이겠습니까?
좀더 오르면 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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