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히스토리가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facebook 오픈소스 포럼에 올챙이 소개했습니다.
포럼 분이신 조민재님이 cubrid를 언급하시면 cubrid 정병주 사장님을 코멘트해주셨고, 정 사장님이 넣어주시면 좋겠다고 이야기 하셨지요. 그래서 작업시작...
작업시작 후 질문을 페이스북에 남기니 적극 응대 해주시는 정사장님과 NHN분이신 Laura oh.. 지원완료 두둥... 큐브리드 디비 설치부터 지원완료까지 3-4일 정도 소용 되었습니다.
물런 틈틈히 다른 일하면서요.
재미 있는 경험 이었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고요.
현재는 MongoDB도 지원하려고 코드를 작성하는 중에 있습니다.(에디터 버그 픽스 때문에 작성하던 코드를 멈추었지만, 버그픽스 후 바로...) 이것 시작도 페이스 북이 시작이구요. 오재용님이 조언해주셨고 따랐습니다. 카페와 몇군에 몽고디비를 지원하겠다는 소식을 남겼고, 올챙이 하루 다운로드가 약 20회가 되었습니다. 음음... 놀래라....
여러 분들에게 약속했던 6월말 배포를 지키려면 좀 바뻐져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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