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러니까 토요일 저녁쯤에 코드가 마무리 된것으로 보이고...
일요일 좀 느슨하게하면 beta 5를 내놓을수 있을것이라 생각했지만...
크.. 역시나 생각했던것보다 1.5를 곱하면 시간이 딱 나오네요.
beta5의 가장 두드러진 점은 역시나 cubrid, mongoDB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mongoDB는 올챙이가 RDB 이외의 디비를 지원하는 첫번째 것이라.. 걱정을 했지만, 역시나.. 그나마 위안은 기본 뼈다구가 튼튼해서인지 괸찮았습니다. (물런 불만이 많지만..요.)
아직 올챙이가 해결해야 할 부분이 산더미....
할 수만 있다면 빠른길보다는 올바른 길로.. 코더의 자존심을 지키고 싶습니다.
올챙이가 beta 5가 나오기까지 약 340회 정도 다운로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2회 커뮤니티데이에서 올챙이를 소개하면서 cloud, 오픈소스, 개발툴 이런부분을 설명 할수 있게도 되었구요.
모회사에서 검토해 보시겠다고 했구요.
그나저나 7월 7일에는 커뮤니티 데이 발표있고, 14일에는 강의 있고...
PT는 아직도 이고..
버그도 스물스물... 기능 요구사항도 스물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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