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07, 2010

제주올레 5코스~6코스 중반

5코스로 이동
아침 7시 20분쯤 버스타러 출발 5코스는 남원포구로 출발해야하므로 버스타고 가야합니다(1500).
출근 및 등교하는 사람이 많고, 기사님 친절이 몸에 배인듯. 일일이 사람들에게 하나씩 설명하고 설명하지 못할때는 기다려 달라고 부탁하시는 것이 인상적이었네요.

대략 8시 30분 부터 해변도로를 걷기 시작했는데, 해변도 멋지거니와 해변도로 주변에 있는 글들이 발길을 붙잡네요. 이른(?) 시간이어서 인지 사람거의 없고요.


당분간 이길을 가야 하나봅니다


경승지 산책로(?) 어디쯤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원두커피(2000)를 사먹음.
역시나 혼자라 힘들지만 오랫(?) 만에 먹는 커피라 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한동안 이런길을 계속 겁니다.


배낭에 카메라가방에 나처럼 무거운 짐을 지고 가시는 분 만남
올레 전코스를 짐지고 이동하시겟다고.... 휴...........(7코스 초입에서 우연히 다시 만남)


동백나무 군락지 들어서는 길에서 쉬면서 찍은 해바라기...(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이라는 말이 생각났지요)


봄철이라 동백나무가 그리 이쁘지 않았어요. 귤 나무들도 마찬가지구요. 아이들이 꽃피고 열매를 맺을때쯤이면 완전 1등일 텐데요. 그러게요. 그때쯤 이런생활을 계속하고 있다면 한번더 가볼까요?


마을 중간에 있는 식당에서 소고기육회 비빔밥먹음(7000) 화장실 사용할 수 있다는 간판보고 들어갔고, 애또.. 음냐... 배고파서.... ㅋㅋㅋㅋ 소고기 육회... 헤헤헤헤... 공기하나 더 달라해서 먹었고, 공기값은 서비스랍니다.

밥을 거나게 먹고 나오는데, 60대 부부를 만났지요. 캬... 힘들게만 느껴지던 길이 즐거움으로 변한 순간이었습니다. 40대 중반 님도 어느 순간 햡류했구요. 너무 멋진 분들...

등대보이는 곳으로 계속 가야합니다.


위미항(?)배 정박(?)하고 계시는 아저씨 만남. 사진찍어도 되겠냐며 물었는데.. 찍는걸 싫지는 않으신지... 포구에 대한 이야기 지역에 대한 이야기 해주셨지요. 제주도에서 가장 맛있는 귤은 위미에서 조금더 올라가면 있는 ?라고... 묵을수 있는 숙소도 알려주시고..


이 세분이 앞서 말한 그분들.(보시기는 어렵겠지만, 혹시 보신다면 꾸벅 감사합니다)
인천어디 사신다는듯 했는데, 아들은 34살정도이고 양재역으로 출퇴근 하신다고...






쇠소깍 도착(오후3시20분)



다른 일행분들은 중국집으로 가심.(서귀포에서 제일 맛집이라) 나는 이른 점심을 먹어서 아직도 배가 빵빵해서 .... 지금 생각하면 같이 먹으러 갔어야 했는데, 왜 혼자 떨어지려고 했을까?
숙소를 잡기는 시간도 너무 빠르고 5코스 끝나는 지점이 관광지라.. 빠져 나오고 싶은 마음에 6코스를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걷기로함. 일단 근처 정자로 이동해서 한시간정도 잠을....

쇠소깍 넘어오면서 한동안 화장실과 상점이 보이지 않음.


한참을 걷다 제지기오름 도착


고집스럽게 정상까지 올라가서 본 보목포구(?), 마을 어르신(?)을 만났는데, 제지기 오름은 마을의 자랑이라며, 관리하신다고 합니다.


역시 혼자라 벌써부터 힘들지 지치기 시작합니다. 오름을 조금 지나니 섬순이 농장슈퍼를 발견 했어요.
일단 아이스크림(1500)을 사고, 물은 보이는 싱크대에서 좀뜨려고요.(사장님이 그럴수 없다며, 언성(?) 짜증내심. 집에서 시원한 물을 주심. ㅋㅋㅋ 아 죄송죄송) 사장님은 볼일보러 나가시고, 아이들이 가게를 대신 보게 되었고, 아이들이 바람 죽인다며 쉬고 가래서 슈퍼앞 에서 조금 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아이들은 호랑이가 너무 보고싶고, 서울이 너무 보고싶다며... 곧 태어날 강아지 새끼에 호랑이 줄무니와 머리에 왕자를 그려줄거랍니다.(제주도에는 살아있는 호랑이가 없나봐요) 순수하고 맑은 아이들...



점점 해가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다시 힘이나기 시작합니다. 요즘은 해가 6시쯤부터 떨어지기 시작해서 8시면 어둑어둑해집니다. 나름 팁은 6시부터 지는 해를 보고 걷는거 엄청 좋습니다. 사람도 얼마 없을 뿐더러, 해지는것을 구경하며 걷는거 좋아요.



숙소를 천천히구해야할 시간. 너무 걸어서 주변에는 팬션단지만...(하루에 12만원... ㅠㅠ)
마을 분들에게 물으니 서귀포시가 그리 멀지 않다고... 남자걸음 15분 여자 걸음 30분이라며 용기(?) 주심. 결국은 한시간 이상 걸어야... 현지분들이 말하시는 시간은 항상 *2는 해야겟다는 결론에 도달.
가는 도중 대구(?)에서 오신 40대분 만남. 엄청 대단 존경스러웠다는... ㅠㅠ



저녁 8시쯤 올레 사무실 도착했으나 퇴근(?) 하신듯.
8시40분쯤 게스트하우스 도착.

숙소(15,000)저녁(5,000), 막걸리(4,000)

오늘 완전 오버오버오버 페이스. 적게 걸고 쉬자고 5코스 왔으나 길은 6코스 중반으로 대략 25km를 걷다니.. 완전 오버.
게스트하우스에서도 오버. 12시가 넘어서도 테레비소리며, 전화통화소리에 잠을 뒤쳑이고..
주변 코고는 소리에 잠을.. ㅠㅠ

아침 6시에 잠을 깸니다(옆사람 알람에... ㅠㅠ)

일요일, 6월 06, 2010

제주올레 2코스

오늘 걸어야 할 길은 17.2km이고 광치기 해변에서 부터 온평까지 입니다. 저는 광치기해변까지 가지 않고(걸어서 마을까지 왔으니) 성산하수처리장에서 방조제길로 바로 빠졌습니다.

8시에 출발
아침 이른시간이라 걷는 사람없고, 있더라도 광속으로 걸어가버림. ㅠㅠ

빨간색(?)으로 된것은 물고기 키운다고요. 좀 볼수있냐고 물었더니, 쳐다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쩝쩝...


식산봉 뒷길을 나오는데 스쿠터로 여행하는 어떤님을 만남. 산에서 나온다면 신기해 하심, 제주도 돌고있다며, 혼자 여행하는 사람의 아품을 서로 수다 떨었지요.(회나 탕 종류를 못 먹는다거나, 사진이라던가)ㅋㅋㅋㅋ 반갑다는... 얼굴나온 사진을 처음 찍었습니다. 섬진강변도 갈거라고해서.... 그 이후부터는 하루 왼종이 화개장터가 입에서 나왔고,.... 섬진강변이.... 제주도 걸으면서 섬진강생각을 한동안했지요.


한동안 계속 이쁜 길을 걸었어요.


마을에서 멘소레담(5,500(?)), 수건(1,500) 구매.

중간 스템프찍는 홍마트 주변에서 막걸리(2,000)와 백반정식(5,000)먹음.
홍마트에서 육포와 아이스크림 사먹음(5,500)
화장실은 갔으나, 물을 못 채움.

한동안 화장실도 물채울곳도 없다는...

막걸리도 한잔했고, 어제 피로도 있고해서 정자(?)에서 한시간 정도 잠을... 조금후에 만난분에 의하면 카메라를 팽개치고 잠을 자더라고 표현하셨죠. ㅋㅋㅋㅋ

마을 중간에 개장수 분 만남(큰개 작은개 사요.. 이런 멘트)
개장수분이 집주인과 이야기하는 틈에 끼어 화장실을 빌렸습니다. 집 주인분이 머뭇거리 셨는데, 요즘화장실이 아니라 미안하시다며.... 헤헤


이런 저런 도로길을 걸으면 대수산봉으로...


대수산봉입구



정상에서 본 일출봉(360도 사진을 다찍었는데.. 다 올리면 멋질건데..), 여기서 어떤분 만남. 여기저기 조곤조곤 이야기 해주심.


공동묘지에 도착했는데, 찍는 마음이 왼지 조금 미안함(?), 어떤분이 오히려 좋아라 하실거라면서...



길을 걷다 한가로운 말들 발견, 아직은 말 만나면 반가운듯...


중간에 이런 저런 길을 거쳐 혼인지 도착




목적지 도착(16:30)


마을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에 숙박(15,000)
저녁으로는 바로 옆 음식점에서 갈치국 먹음(7,000)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옷 세탁이 가능하고, 아침(토스트)를 주심. 덤으로 여름 귤(?)도 주시고.


밥먹고 혼자 이리저리놀면서...



역시나 너무 무리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몸 상태도 완전... ㄷㄷㄷ
3,4코스는 무리이겠다 싶어서 5코스로 이동결심

흙길이 점점 아스파트 길로 바뀌고 있어서 아쉬움.
혼자걷기는 정말 힘든 길들...

제주올레 1코스

출발전 준비물

저기에서 이불, 수건 책이 빠졌고, 노트북이 추가 되었습니다.
결국 수건은 다시 샀구요. 긴팔남방은 아침 저녁으로는 추워서 필요하고, 제주도 분들 긴팔 아직은 많이 입으십니다. 신발은 중등산화가 필요하겟고요.
비상금 십만원따로 가방에 넣었고, 비상카드 따로 가방에 넣음.

1코스 여행기.

아침 7시 50분 김포행 탑승(69,400) -(비행기 예약은 왼쪽 좌석쪽으로, 날씨 좋으면 한라산이 보인다고...) 선거하고 가려고 새벽 5시40분 기상후 선거하고.....


09:30분 제주도 도착 2번게이트 나와서 100번버스타고 시외버스 터미널이동(1,000)-(버스안내방송에서 터미널로 나오니 오해 없도록요, 약 5분 10분)

터미널에서 1코스시작점 말하고 표끊고 버스 탑승(3,000)-(약 70분 소요) - (자리 옆 할아버지가 버스타는 동안 지역마다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11시가 넘어서 1코스 시작점에 도착 - 코스 시작시 올레길 패스포트(15,000)사거나 큰 지도를 한장 얻으세요.(물, 초콜릿, ?, 5,500)


첫 번째로 반겨준 알오름 - 오름에 말(?)들이 놉니다. ㅋㅋㅋ 시골길을 따라 저기를 올라가야 하나 봅니다.


아래서 본 알오름 - 올라가면서 시원한 바람과 이름 모를 꽃들이 얼마나 이쁘던지...


오름 정상에서 1코스가 중에있는 성산 일출봉 찍은 사진입니다. 가야할 길이 까마득(?) 하지만, 은근 기대 됩니다.


오름 내려와서 첫번째 보이는 음식점 수다뜰에서 옴국(?)(5,000) 먹음(제주도 음식이고, 약간 비리지만, 배고파서인지 너무 맛있어요)

종달리 회관 근처에서 아이들에게 슈퍼를 어떻게 가야하는지 길을 물었습니다. 친절하게 가르켜 줍니다. 자전거 두대다 타이어 바람빠지고 체인도 풀려서, 체인이라도 체워주려고 했지만... 잘 안되더군요. 아이들 아버지는 배타러 바다에 나가셨다고, 자전거 고치기 어렵나 봅니다. 어머니는 아프셔서 육지에 계신다구요. 어머니 얼굴만 볼수 있다고 합니다.(아마도 화상통화) 다른곳은 못본다고... 이야기 들으면서 짠하기도 착하기도 하여서, 도착한 슈퍼에 들러 아이스크림을 쐈습니다.(4,000)


제주도 와서 첫번째 걸어보는 종달리 해변 - 오후 시간되면 물이 빠져서 해변을 걸어볼수있습니다. 떠밀려온 것들을 마을 주민들이 주워서 파시므로 조심조심, 해변 중간쯤 스템프 찍는 곳이 있으니 화장실과 물 먹거리 장만...




해변 중앙에 있는 한치(1,500) 사먹음, 너무너무 맛있다는.......

종달리 해변에서 본 우도 - 저는 우도는 가지 않았지요.


하루 종일 너무 힘들어서 진이 다 빠졌고, 내내 혼자 걸어서 인지 힘드네요.
성산 일출봉을 올라 갔다오고(2,000) 동암사 옆길에서 말아기가 엄마 젖 먹고있습니다. 들에서 말이 뛰어 노는건 계속 볼건데 신기합니다. 말 옆으로 보이는 광치기 해변을 걸어야 합니다.


시간이 좀 늦어서 인지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6시 30분쯤 1코스 끝에 도착했습니다


성산 하수처리장 쪽 마을로 가서 국수마을에서 밥먹고(5,000), 프린스모텔(25,000, 컴터없고, 욕실있슴) 잠을 잡니다.
프린스모텔은 좋은데, 주변에 노래방과 다란주점이 존재해서 새벽까지 노래부르고... 아 괴롭고 괴롭고 괴롭고 괴롭고... 선거날이라 휴일인데...........

1코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저녁에 노트북을 켜고 몬가 하려했으나 부팅안되(?)... 아아악...

결국은 가까운 피시방으로 가서 커피와 인터넷 질을...(2,000), 한시간에 1,300원인데 너무 적게 사용했다면 1,000원만 받으심

대략 사진에 나와 있는 시간을 분석했구요.
대략 비용은 비행기포함 약 93,400입니다.

1코스 출발 11:32
저녁숙소도착 19:45

게스트하우스에서 자면 짐을 맡길수있고, 픽업 서비스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그냥 계속 짐을 지고 다녔지요. 노트북 어쩔거여... ㅠㅠ

수요일, 6월 02, 2010

올레길

새벽 5시 40분에 일어나서 투표를 하고 8시10분 비행기로 제주도착해서 1코스를 걸었습니다.
밤 8시가 되어서 저녁먹고 모텔 도착이네요.



쓰고싶은 말은 많고 사고도 있었지만, 우선 자야겟네요.
내일 걸으려면요.

화요일, 6월 01, 2010

다시 제주도행 비행기를 예약했습니다.
선거를 6시에 하고 출발하는 첫 날 일정이 좀 빡빡한 일정입니다.

준비물들도 거의 다 준비된듯하구요.
아참, 돌아오는 비행기는 예약하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돌아오고 싶을때 돌아오려고요.

좀만 더 허송(?) 세월 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렵니다.
법정스님의 책을 읽으면서 나도 좋은 스승을 찾아야겟다는 생각을 했는데, 언뜻, 미련한 생각 인듯합니다. 매일 읽는 책 속에 좋은 방향 생각 느낌들이 있는데, 그것들을 실행(?)하지 못하면서... 좋은 스승이 생긴다면 미련한 내가 영리해 질거라 생각하면 착각인지도 모릅니다.
나의 주재를 가늠하는 것은 항상 어려운 일인듯합니다.

요즘은 사진찍으로 가끔 공원 가는것과, 저녁 준비하는것이 상당히 즐겁네요.
참치 김치 찌게를 계속 끓여 먹는데, 양념의 종류나 이런것들에 따라 맛이 틀려집니다. 재미 있습니다.
다음에는 다대기(?)와 국물을 따로 만들어서 조리(?) 해서 먹어야 겠습니다.

공부는 역시 현장에서 배우는게 최고의 학습으로 생각됩니다.

일요일, 5월 30, 2010

시골 봄 농사

저번 주말 부터 이번주 목요일까지 시골에서 봄 농사(?)를 따라 다녔습니다. 해본적이 없으니, 이거하라면 이거하고 저렇게 하라면 저렇게 하는 식이지요. 첫날은 벼씨를 소독하고 소독한 벼씨를 낳도록 따뜻한 물에 넣는 일을 했습니다.
둘째날은 모를 심었구요.
세째날은 고추 대를 박았습니다.
네째날은 모판에 흑을 담았군요.
다섯째 날은 모판에 담은 흑에 벼씨를 뿌렸구요.
또 논에 빵꾸 때우는 일을 했더랬습니다. 기계로 심다 보니 군대 군대 안맞거나 하거든요.



거의 일주일동안 개발과는 떠나서 아침에 일어나면 논이나 하우스에 나가고 저녁에는 소밥 주는 것으로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세참 시간이 즐거운 하루 하루 였습니다.
아침 먹고 세참 먹고 점심 먹고 세참 먹고 저녁 먹고요.
아침을 제외한 매끼에 소주 한두잔씩.. 물런 세참 때는 커피잔으로 먹지요.
일하시는 분들은 거의 모두 아버지 뻘 되시는 분들입니다. 50대가 가장 젊은 분에 속하지요. 삶의 여유(?) 관조(?) 가 느껴지시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저의 삶에 대해 다시 관찰 해보기도 했습니다. 힘들지만, 그리 힘들지 않고, 시간 잘갑니다. 사람 사는 정이 있고, 일하는 것 자체가 즐겁기도 합니다.

아참, 농사도 돈이 있어야 하는 직업이더라구요. 저같은 젊은 사람에게는 더욱 그렇구요. 작은 농사가 아니라 큰 농사로 기계의 도움으로 짖는 농사 말이지요. 봄에는 보리, 여름에는 쌀을 지으면서, 한편으로 소등을 키우는 그런 복합(?) 영농을 하더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결론은 농사도 돈이 있어야 짖는듯 합니다.

일주일 동안 있었다고 무엇을 얼마나 알겠습니까 만은 그렇다는 것이지요.

계속 불안한 실업자 생활을 이어 가고 있네요. 아이는 괸찮아 지지는 않는듯 하네요. 적어도 나뻐 지지는 않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얼마나 떨어져 살아야 하나. 둘째 희성이도 몸을 조금씩 긁기 시작하네요. 희찬이도 어렸을때는 아토피가 없다가 희성때부터 아토피가 일어났는데... 몇일 있어보니 희성이도 슬슬 긁기 시작합니다.

화요일, 5월 18, 2010

제주도 가기



제주도 비행기편을 예약했습니다.
방 한편에 준비물을 채우고있는 중이구요.
오늘은 카메라와 신, 바지, 모자, 양발을 사야겠습니다.

비행기 예약을 하면서, 예전에 이것보다 더 무모(?)한 여행을 다녔는데...
이번에는 왜이리 망설이는지 말입니다. 그만큼 잃을것이 많아져 버린 책임감이 많아진 현실인듯합니다.

가서 읽을 책 몇권과 550d or 50d, 경등산화등을 구매해야겠습니다.

월요일, 5월 17, 2010

올만에 등산(?) 하려고 대모산을 가려고했으나 평소 다니던 입구에 사람못들어가도록 했으면 팻말이 있습니다. 병원짖는다고 입구를 막아버린 삼성병원.... ㅠㅠ 꼭 거기다가 병원을 지어야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아주 큰 철재 대문으로 막아버렸고.. 네 사유지.. 사유지 입니다만... 당신의 사유지를 인정합니다만

...
여행 가려고 했으나, 말만 생각만 하고 준비를 하나도 못했고 마음만 있었던 터라,
우선 제주도 일주일정도 다녀올생각입니다. 다음주 출발.

장소
- 올레길 1-7까지 약 7일

준비물
- 바지, 반바지, 반팔티 2개, 양말, 속옷1벌, 썬크림,
- 똑딱이, 핸펀, 충전기, 노트북(?)
- 비옷, 책 두권, 노트, 필기도구
- 컴팩한 가방

몇주 전부터 왜 살아야하나 이런 의문이 나에게 있습니다.
왜 살아야하지? 겁도없이 어머니(장모님)에게 질문했으나, 어머니도 본인도 모르시겟다고 합니다.
낳아주셨으니 적어도 부모님보다는 오래 살아야 겟지요.
애기들 낳았으니 적어도 애기들은 건강한 사회인으로 키워야 겠지요.

나의 마음 깊숙한 아주 깊숙한 곳에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진짜 내가 알지 못하는 나는 무엇을 갈구하는지 말입니다.

생각해 보건데, 사실 공부하겟다는 건 핑계인듯합니다.
위의 질문에 답을 찾으려고 그만두었는지도 모르겟어요.

미친듯한 돈이 인생의 궁극 목적인지(?) 말입니다.
잠시만 '세계일주 바이불'은 책장에 꼽아높고,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 라는 책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그냥 오늘 출발할까? 이런 생각에 좌석있는지 검색중...

월요일, 5월 10, 2010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행복'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고민되었던 많은 생각들이 정리되었습니다.
마음한편 무거웠던(?) 짐들을 내려 놓은듯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읽은 내용은 너무나 유명(?)하여서 이미 알고있는 내용이 많았지요.
또 역시 책에 길이 있구나.

이런저런 몇가지 감동(?)을 먹었습니다.
몇개월동안 깍지않던 머리카락도 깍았구요.
가볍게 어디라도 떠나볼 요량으로 올레길과 인도, 이집트등을 생각했습니다.

사람 간사한지....
이틀이 지나니 기존에 가지고있던 짐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나를 봅니다.
역시나 머리가 아프지요.
어떤 내용에 감동먹었나 생각이 안납니다.

책을 다시 읽어야겠고, 초지일관해야겠습니다.

금요일, 4월 30, 2010

뷰티플 아키텍쳐

뷰티플 아키텍쳐를 읽으면서 예전에 힘들었던 일들이 책에 똑같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아주 힘들었던 일들이었지요.

수많은 정치적이슈과 100여명에 육박하는 개발팀과 수많은 외부시스템..... 휴....

지금, 한쪽에 보이는 이클립스가 보기 싫을 정도입니다. 코드가 보기 싫은것이죠.
휴..

그리고, 이어지는 더 낳은 방향을 읽어보면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더 낳은 방향처럼 흘러가는지 잠시 생각해 봅니다.

사실 아키텍쳐에 관한 책이지만, 생각하기에는 일반 생활과 코딩등 모든 원칙에 적용해도 틀리지 않는 듯 합니다.

일요일, 4월 25, 2010

오늘 오랫만에 재홍아씨가 아이들을 데리고 집에 놀러왔습니다.
집이 더러워서, 집 앞 공원에서 몇시간 놀았습니다.
벌써 세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지요. 세딸이구요.
파지 반찬도 가져다 주고요.

ㅋㅋㅋㅋ

저녁쯤에는 은지어머니가 오셔서 국물김치를 주고 가셨습니다.
국물김치안에는 사과와 각종 과일들이 있어서... ㅠㅠ

몇일만에 밖에 나간보는지 모르지만, 오랫만에 완연한 봄기운도 느끼고 좋았습니다.
얼마 간 보도해 보려고 신발이나 등등 준비를 해야하는데, 그것조차 귀찮게 느껴집네요.

ps) 중국아저씨들이 홈피 테러를 간간히 합니다. 중국어로 모하는건지 모르겟지만 말입니다.
갑자기 평소에 안보이던 코드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코드의 느낌이랄까요. 내공업인가요?

목요일, 4월 22, 2010

뷰티풀 아키텍쳐

어제 구매한 뷰티풀아키텍쳐는 썩 괸찮은듯 합니다.

가끔 이해 안되는 구절이 있기는 하지만요.
가장 기본적인 원칙들을 잘 나열하고 있는 듯합니다.

코딩한지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처음 시작할때 돌이켜보면 기본적인 원칙과 규칙을 몰라서 저지른 실수가 대부분인듯합니다.
아직까지 그런것들을 소홀히 하고있는것이 문제인듯합니다.

이름만 들어봤거나, 혹은 사용하는 시스템의 아키텍터가 직접 이야기를 해주니 흥미진진하네요.

주변에 좋은 개발자 혹은 좋은 아키텍트를 찾아보기 힘들다고들 합니다.

앞 부분을 보고 있어서 책의 전체적인 부분에 대해 모르지만, 좀더 낳은 자신을 만들어 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수요일, 4월 21, 2010

일상

아침부터 권모씨가 메신저로 안부를 물어서.. 울적합니다. ㅠㅠ

얼마전 민간요법에서 사용된 물의 정채(?)를 알아내었습니다.

연못의 물이라고 합니다. 연꽃이 자라는 연못이라고하네요. 물에 미네랄이 많아서 피부에 좋다고 합니다.
동네에 사시는 어른들이 떠다 주셨다고요. 연못은 절안에 있다고 하네요. ㅠㅠ
석탄일에 그 연못에 들어가면 병이 낫는다는 전설(?)이 있다고, 그때도 애들 데리고 갈거라는 군요.
물런 전설때문에 가는건 아니고, 공개적으로 들어갈수 있어서 간다고 합니다. ㅠㅠ ㅋㅋㅋ

주변에 이렇게 챙겨주시는 분들과 함께 사는 것이 축복인듯합니다.
무슨 좋은 말로 이런분들과 비교할까 싶습니다.

저도 좋은 인격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에대한 의문점이 많지만, 적어도 마음은 그렇습니다.
오랫만에 서점에가서 '뷰티플 아키텍쳐'라는 책을 구매했습니다.
html5 책도 구매할까 싶었지만, 아직은 머나먼 이야기 인가봅니다.

web os, 클라우딩, 모바일, html5 정말 큼직한 넘들이 눈앞에 이미 나와있습니다.
산업기반을 바꿀만한 것들입니다.

월요일, 4월 12, 2010

JFreeChart로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프러덕이 거의 완성될 쯤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거의 모든 코드를 외워버릴 정도로 보고보고해도 문제의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별로로 셈플을 만들고, 코드를 정리하고 주석을 달면서 원인을 해결해 보고자했지만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1주일간 다른 건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하나의 문제를 보았고, 토요일 밤 12시가 되기전에 문제를 해결할수 있었습니다.

'이 사람아 api 똑바로 설계해' 라고 코드 제작자에게 말해주고 싶었더랬습니다.
전혀 연관성 없어 보이는 것이었고, 셈플을 제작할때도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것이었는데...
그리고 따로따로 움직이는 거였는데말입니다. 에러를 보이는것도 아니고 오동작을했습니다.

결론은 1주일간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추가된 코드는 + " index is " + intTimeSeriesIndex); 입니다.
툴툴 거리면 편의 점가서 맥주를 들었다가 놓으면서 대신 우유와 젤리로 분노를 대신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코드를 보다보니 중복된 코드와 컴퓨터가 코드를 작성한듯한 난해한 코드가 많았습니다. 사람이 작성한 것처럼 다시 생각을 정리하고 구조를 바꾸고 하였더랬습니다. --;;
정리하고 정리 하다보니 코드가 많이 깔끔해 졌습니다.헤헤
앞으로 나타나게 될 문제도(?) 정리가 된듯 합니다.

하루가 지난 지금 어제 api를 다시 생각해 보건데, 원래 설계했던 사람도 나름 어쩔수 없었겠구나 싶습니다. 더군다나 오프소스이고요. 잘못된 부분이라 생각되면 나 스스로 기여하고 참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 화났던 것에 대해 초보의 아픔이 느껴집니다. 슬쩍 메일이라도 보내봐야겠네요.

꽁짜로 쓰기에 더 없이 좋은 JFreeChart입니다. 머쩍네요.

토요일, 4월 10, 2010

얼마전 광주에 사는 사촌동생의 부탁으로 모 회사에 경력증명서를 서류를 받으러 갔습니다.

지방에 근무했었고, 본사가 서울에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우편으로 보내주어도 될텐데 생각하면서 하면서, 질문거리가 많았지만, 부탁하는것으로 미루어 동생에게 이유를 묻지 않고 서류 받으러 갔습니다. 동대문에 있는 회사였고 신**~~~~~~~와 관련있는 곳 있니다.

도착해서 보니 인력 공급회사 인것으로 생각됩니다. 사무실 하나에 텅빈 책상들 전화들......
휴~
회사를 그만두었기로서니, 우편으로 보내주어도 될 서류를 지방에 사는 사람에게 서울까지 올라와서 받으라고 하는 회사가 너무 회가났습니다. 한마디 해준다음에..

집에오는 길에 내내 우울 했습니다.
회사를 다시 들어가야 밥먹고 살건데, 절대 피해야할 회사입니다.

개발자들 피를 빨아먹고 사는 회사이지요.
회사들은 모를까요? 어떤것이 득이 되는지 말입니다.

사람만 모인다고 좋은 시스템이 나올까요?

수요일, 4월 07, 2010

2010년들어 처음으로 인라인을 탔습니다.
물런 몇일전부터 아침저녁 조금씩 조깅을 했습니다만, 인라인을 신는데 10분간.. 신이 왜이리 작은지요.
3년째 신는 신인데 작아졌는지... 결국은 30분도 타지 못하고 벗어야 했습니다.

지금 몸살 기운까지 있습니다. ㅠㅠ

4월되었네요. 요새 모하고 사는지 목표의식도 방향도 상실한듯합니다.
노는데, 노는것도 공부하는것도 준비하는것도 아닌 어정쩡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듯 합니다.

일주일정도 도보여행을 준비중입니다.
아직은 무엇을 하고싶은지, 내가 원하는 나의 인생은 무엇인지 모르겟네요.
걷다보면 무언가 방향을 잡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토종단이 좋을지, 제주도나 근거리 국외로 가볼까도싶네요.
함께 걸을수 있는 사람 2-3명정도 있으면 좋겠다도 싶습니다.
걷기도 전에 준비물 사야하자나요. 신과 베낭 작은 카메라등등요.

아참, 오늘 인라인 타는데, 꼬맹이들 레슨도 있었는데요.
선생님이 꼬맹이들에게 '자 독수리 처럼 팔 넓게 벌리고 타는거야'
어느 여자 아이가 '선생님 저 독수리 싫어요' 라고..

순간 풉하고 웃겼으나 참았습니다 .

선생님 '그럼 비둘기 처럼.....' 다른 아이 '선생님 저 비둘기 싫어요.'

ㅋㅋㅋㅋ 푸하하하하

결국은 갈매기까지 나와서야 애들이 싫다는 말을 안하더라구요.

웃겼습니다.

금요일, 4월 02, 2010

희성이를 임신했을때 집앞 공원에서 산사과(?) 아주작은 사과를 따서(겁도 없이 말이죠. 처음에는 그냥 자라는 사과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공원 관리하신분들이 일부러 키우신 거고, 동네분들은 아무도 안먹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그냥.. 운동하고 심심하면 하나씩 먹었습니다. ㅎㅎㅎ) 담근 술을 한잔씩 홀작 거리고있습니다. 물런 KGB 레몬 맛도 한병씩 홀짝 거리지요.
이러다 알콜중독이나 안되면 다행이겠습니다.

오늘은 저녁을 피자로 먹었고, 누군가 맥주이야기를 해서 좀 거하게 혼자 한잔했습니다. ㅠㅠ


내일 아침 부터는 좀더 계획된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8시 기상, 아침식사
9시부터 10시까지 아침 운동(날씨만 좋다면 인라인 OR 등산)
1시까지 대략 공부
3시까지 점심 및 취미활동
모 이렇게 말이죠.

수요일, 3월 31, 2010

2010년 3월 말 일상

저번주는 시골에 갔습니다.
가족과 함께 지낼수 있는 것이 일상의 기쁨 행복인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시골이 공교육은 더 잘 되어 있는듯합니다. 아이들 돌보아 주는것도 그렇고, 급식이나 시스템도요.
대신 사교육은 거의 없지요.


희찬이 몸에 좋다는 민감요법대로 끊이 물에 몸을 담그고 있는 아이들 이에요.

희성이가 혼자 들어가겟다고 해서 작은 통을 하나더 마련했지요.


저는 아버지를 도와 비닐 하우스를 만들었습니다. 광주 부모님 하우스에 비하면 아주 작은 규모지만, 안해본 일이라 몸이 아프네요. 광주 부모님께는 죄송하네요. 폼좀 나지요. ㅋㅋ

월요일, 3월 22, 2010

요즘 코드 리펙토링을 하고있습니다.

기존 light가 존재했구요. 그것에 heavy라는 비슷한 아이가 들어가 있는 상황입니다.
코드를 수정하면서요. 거의 모든 코드를 따라 다니고있습니다.

초기 설계(?)가 별로라는 반증인 것입니다.

사실은 초반에 heavy가 있는 것을 모르고 개발을 시작한 것이 첫번째 문제라면 문제가 되겠습니다.
중간에 heavy가 있는 것을 안 후에 코드를 중단하지 않고 계속 개발한것이 두번째 문제라면 문제겠습니다.

그렇다 보니 발견된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중복된 코드가 발견됩니다. 일관되지 않는 코드도 보이구요.정리가 되어 보이지만,.. ㅠㅠ

내일은 시간을 좀더 갖고 코드를 다시 뜨더야겠습니다.
무슨 쌍8년도 아니고 oop의 기본조차무시해버리는 아주 실망스런 코드네요.

목요일, 3월 18, 2010

휴, 오랫만에 무언가 자료를 찾다가 보니
[기존꺼 + 새로운거 = 완전 새로운거]
이렇게 변해갑니다.

아, 무슨... 어쩌라고...
한 두가지 기술만 정통하기도 힘들건데, 체력으로는 안되는 일이라는 걸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 밤 늦게까지 삽질하네요.

사실 탐구정신의 한계이기도 합니다.
ㅋㅋㅋ

잠시 먼산 바라보면서 혼란스러운 머리와 가슴을 진정 시켜야 하려나 봅니다.



건강문제로 시골에 간 가족들은 잘 적응 하는 듯 합니다. 마당에 모닥불 피우고 고구마 꾸워먹는다는 군요. 서울 집에는 각종 일회용 음식물 전시장 인듯 합니다. 과자와 아이스크림도 있고요.
라면과 인스턴스 음식들이지요. 혼자있으면 큰방에는 전혀 가보질 않네요. ㅠㅠ
밖에 나갈일이 없으면 몇 일이고 방에만 있구요.

내가 왜이리 사는지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때 입니다.

아참, 얼마전에 ??를 찾다가 충격먹었네요. 구현하려고 엄청 삽질했던게... 기본 api에 구현되어 있었네요. 단축키하나만 눌러봐도 아는 사실을... 아놔.. 얼마나 힘이 빠지던지 죽을 맛이었습니다. 그게 말이죠. 예전에 잘 사용할때는 없었는데, 버전업 되면서 추가된 api로 보여집니다. 한동안 사용하지 않았는데 추가된 api인 것이죠. ㅋㅋㅋ 눈물을 한 바가지 흘리고 난 후에... 더이상은 말 못하겟네요.

화요일, 3월 16, 2010

새벽 3시가 되었는데, 누군가 집 대문을 힘 차게 흔듭니다. 흠짖 흠짖...
침 삼키며 나가서 문단속을 다시 하네요. 혼자 있으니 무섭네요.
이상한 넘이 아닐까 하고 말입니다.

이제 거의 한달째 혼자 생활하고 있습니다.

혼자 생활하고 있는 동안 무엇을 해도 결과가 좋게 나오지 못하는 듯 합니다.
뻔하게 잘하는 것도 자꾸 실수합니다. 젠장...
뻔한 결과 물도 왼지 잘 나오지 않습니다. 젠장2..
잘 하던것도 이런데, 가끔씩 해 오던 것은... 젠장3...

안될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가 봅니다.


조금 여유를 가진 후에 다시 직장에 가야겠습니다.
정상적으로 출퇴근하며, 함께 일하는 분들과 웃고(^^) 울수(ㅠㅠ) 곳으로 말입니다.

현재 안드로 메다에서 헤메고 있는 중입니다.

수요일, 3월 10, 2010

GEF PPT

작성한지는 좀 되었으나 이제야 올리게 됩니다.
이제 EMF, ECF정도 남은건가 싶기도 하네요

화요일, 3월 09, 2010

주말부터 감기 몸살로 고생입니다. 아프면 안되는 때 이기도합니다.
토요일 광주 아버지 생일이신데.. ㅠㅠ 결국은 가지 못하고 집에 있습니다.

월요일 걱정되서인지 와이프가 희성이를 데리고 서울로 왔습니다.
몸이 금새 괸찮아진듯합니다. 3일만에 처음으로 제대로 된 밥을 먹는듯 합니다. 휴...

희성이가 그래도 아빠를 잊지않고 반가워하네요
희성이가 아파,아빠를 연발합니다. 무언가 요구 사항이 있을때는 빠자가 올라가고, 부탁 할때는 빠자가 내려 갑니다. 아 흐뭇...

몇 년간 떨어져 살아야 하는 기러기 아빠들은 너무 대단한 듯 합니다.
저야 희찬이 건강때문에 어쩔수 없다손 하더라도 말입니다.

목요일쯤에 다시 시골로 간다고 하니, 벌써 눈물만 납니다.
요사이 애초에 초심을 잃어 버린듯하구요.

나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