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챙이는 11.3일에 개발자 대회 2차 심사가 있어요.
심사때 5분간 발표 시간이 주어 지는데, 발표자료를 만들어야 합니다.
내용은
- 현재 올챙이
- 지금까지 해온일(외부 발표, 올챙이 소스까보기, 커미터모임(?)) - 이런걸 커뮤니티 라고 하면 될까?
- 올챙이가 외부에 소개된것 큰것으로 추리기
- 미래 올챙이(?)
- 청사진...
- 앞으로...(어떻게 살아갈까?)
2. 11.7 올챙이 소스까보기(세번째시간)
- 올챙이 1.0.0 (30분) 정재홍
- 올챙이 시작 (올챙이 처음 시작하면 어떤것을 설정하는 지)
-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컨트리뷰터, 커미터등의 정책을 세워야 할지도...
- 올챙이가 개발도구 혹은 관리도구로 커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3. 주중에 sr6 릴리즈
- 잘잘한 버그 패치및 기능 개선이 많은 버전
- 이렇게 언제까지 갈지 0.0.9부분은 erd 부분을 좀더 수정해서 릴리즈 해야 하지 않을까도 싶네요.
글을쓰다보니 회사 그만둔지가 반년이 넘었네요. 이렇게 살아가는게 좋은 것인지...
계속 유지 할 수 있을까?
마음을 먹는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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