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time to thinking
토요일, 12월 24, 2011
와이프가 월요일 쯤에는 입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아이들은 월요일에 시골로 데려다 주고요.
회사일도 그렇고...
평범한 일상이 참 어려운 듯 합니다.
누군가에는 너무 평범한 가족의 건강이 부럽네요.
누군가에는 평범한 일의 흐름이 부럽네요.
댓글 2개:
Oldman
1/05/2012
새해 온 가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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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종
2/04/2012
네 감사합니다. 들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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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온 가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답글삭제네 감사합니다. 들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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