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2월 24, 2011

와이프가 월요일 쯤에는 입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아이들은 월요일에 시골로 데려다 주고요.

회사일도 그렇고...


평범한 일상이 참 어려운 듯 합니다.


누군가에는 너무 평범한 가족의 건강이 부럽네요.
누군가에는 평범한 일의 흐름이 부럽네요.

댓글 2개:

  1. 새해 온 가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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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네 감사합니다. 들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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