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후에 지율님과 만나서 자세한 사항을 이야기 하기로했습니다.
많이들 아는 것처럼 월해는 이클립스 10주년 기념 생일 파티를 하는 해 입니다.
저는 파리에서하는 행사에 사전 참석을 신청해 놓았습니다. 비록 못 가겠지만..
그 행사를 서울에서도 하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 지율님이 카페에 글 남기신 것이 시작 이었지요.)
모임의 의미를 떠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의미를 어떻게 살릴지 혹은 사람들의 호흥을 어떻게 이끌어 낼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도와주시겠다고 손을 내미시는데, 의미가 퇴색할까봐 내밀어 주신 손을 잡기도 힘드네요.
우선 정리된 부분까지 공유해 봅니다.
지율님을 만나면 좀더 정리가 되어 지리라 생각해 봅니다.
이런곳이 장소였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ps)
관심있는 분은 http://wiki.eclipse.org/Eclipse_DemoCamps_November_2011/Seoul 를 읽어보시고 참여하실분은 자신의 이름과 정보를 추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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